창원특례시, 시내버스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

시청 홈페이지와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에서

2022-06-08     차승철 기자
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19일까지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디자인 2가지 개선안과 굴절버스 디자인을 개발해 대면조사와 온라인조사를 병행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현재 운행 중인 시내버스 디자인은 2005년 도입되어 17여년 동안 유지되고 있어 현실 감각에 뒤떨어지고 낡은 이미지를 풍겨 새로운 디자인 도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현행 시내버스 운행체계에 따라 색상은 일반버스, 좌석버스, 마을버스로 구분했으며, 일반버스 청색, 좌석버스 주황색, 마을버스 초록색을 유지하며, BRT 도입에 따라 새롭게 굴절버스 색상과 디자인을 추가로 개발했다.

대면방식의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청 로비, 정우상가 버스정류장, 마산시외버스 버스정류장, 진해 롯데마트 버스정류장 4개소에서 실시하며,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뉴스카드를 클릭하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를 스캔하면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시내버스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