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명석면 주민자치위, ‘공예고장 명석’ 홍보 위한 협약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와 함께 공예 고장홍보 및 공예프로그램 전개

2022-06-07     정종원 기자

진주시 명석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구본경)는 지난 3일 오전 진주목공예전수관 강당에서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센터장 박민철)와 공예고장 명석 홍보 및 공예 프로그램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본경 위원장, 박민철 센터장 및 명석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공예 고장 홍보와 체험프로그램 활성화에 대해 필요성을 상호 인식하고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명석면은 지역에 소재한 2개소의 공예 전문시설과 10여 곳의 목공예 ․ 한지 및 섬유 공방 등 전문 공예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정문화재인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소목장을 비롯한 대한민국명장 등이 있어 문화적 전통과 공예 관련 자원이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다.

이번 협약은 올해 7월 저소득층을 위한 섬유공예프로그램을 명석면 주민자치복합문화관에서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상호간의 인적․물적 자원 및 장소를 서로 공유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구본경 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주민과 함께 공예체험 및 홍보할 수 있도록 연계해준 공예창작지원센터에 감사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철 센터장은 “공예고장 홍보와 주민자치복합문화관에서 공예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구성해 많은 면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