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인문도시진주 치유의 인문학’ 특강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초빙 ‘K-콘텐츠, 도전과 미래’ 주제로 열려
2022-06-06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도시진주사업단은 ‘2022 인문도시진주 치유의 인문학’ 특강으로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초빙해 한국 콘텐츠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살피는 자리를 마련했다.
3일 오후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조현래 원장은 ‘K-콘텐츠, 도전과 미래’라는 주제로 세계를 감동시킨 K-콘텐츠의 현재를 살피고, 향후 콘텐츠산업의 도전 과제와 전망을 진단했다.
조현래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광산업 및 콘텐츠정책 관련 업무를 관장하는 등 이 분야의 핵심 정책가로 활동해왔으며,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맡아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한 전반 업무를 이끌고 있다.
장만호 인문도시진주사업단장은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정책을 총괄하는 분의 강연인 만큼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최신․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다양한 역사․문화․예술적 자원을 갖고 있는 우리 진주시의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문도시진주사업은 교육부에서 주최하는‘2020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종 선정되어 ‘인문학, 진주를 품다’라는 주제로 진주의 인문 자산을 발굴해 3년 동안 시민, 청소년, 문화소외계층 등 다양한 계층에 인문학과 인문정신을 전파하는 사업이다.
특히, 한국채색화흐름 전시 관람 후 조규일 진주시장과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e-스포츠․글로벌 게임센터 등 진주콘텐츠 산업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