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2022년 충남 녹색어머니 연합회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양은선 신임회장 등 임원진 6명 선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토론 진행 82개 초등학교 20,201명의 녹색어머니회원 활동
2022-05-31 양승용 기자
충남경찰청이 31일 13개 지역 녹색어머니 연합회 임원진 및 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회장 및 임원진 위촉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2022년 충남 녹색어머니 연합회 위촉식에서는 양은선 신임회장 등 임원진 6명이 선출되었으며, 충남경찰청장으로 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녹색어머니회원들은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캠페인‧초등학생 안전교육 등 각 지역마다 특색 있는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언급하며, 각종 지역 행사시 자원봉사자로 참여해서 녹색어머니회 활동사항을 알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노승일 청장은 “녹색어머니회원들의 실질적인 교통봉사활동으로 어린이교통사고 및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충남지역 어린이교통사망자는 ‘0’명으로 전년대비 300%,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는(7건) 40% 감소했다. 현재 82개 초등학교 20,201명의 녹색어머니회원이 스쿨존 어린이보행지도 등 교통안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