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22년 시 소속 사업장 상반기 위험성 평가 실시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산업재해 예방
2022-05-19 김병철 기자
기 화성시는 18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30일간 2022년 화성시 소속 사업장 상반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시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시 소속 종사자 근무 사업장 60개소를 위험성 평가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산업보건의를 위촉하고 소속 근로자의 업무상 질병 예방 등에 관한 자문 예정이며, 올 상반기 중으로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도로관리원, 녹지관리원, 식당조리원, 환경미화원, 공원관리원 등 현업업무 종사자가 있는 사업장 중심으로 △해당 부서 관리감독자 및 근로자 합동 현장점검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 컨설팅으로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방안 도출 △평가결과 안내 후 해당 부서별 신속 조치 등 방법으로 시행된다.
장경의 자치행정국장은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개선방안을 꼼꼼히 이행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