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1분기 ‘깜짝’ 실적발표, 전년 대비 매출 64.1% 증가

2022-05-13     김성훈 기자

국동(대표이사 오창규)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운임비 상승 등 업계 악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오더를 수주하며 매출 확대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법인의 생산성 향상에 따른 수익률 역시 개선되었다.

13일 국동이 발표한 공시자료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연결기준매출은 7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6.2%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국동 관계자는 “칼하트, NIKE, VF, H&M, 파나틱스 등 주요 바이어들의 오더증가와 2020년, 2021년 해외공장의 투자 효과로 상대적 비수기인 1분기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