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흐스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 기근 우려

2022-05-12     정준영 기자
안토니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1(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 각지의 식량안보를 위협하고 기근이 확산될 것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비엔나 강연에서 우크라이나 분쟁지역에서 더 많은 민간인을 대피시키는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민간인의 피난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다만, 우크라이나 평화협상이 곧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은 부인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식량안보 극적 상황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기근이 확산될 위험에 대해 깊은 우려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