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오산시지부, ‘화훼농가 돕기 꽃 나눔 행사’ 실시

위축된 국내 소비로 화훼류 출하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업인에 도움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홍보도 병행

2022-05-06     송은경 기자

NH농협 오산시지부(지부장 김병배)는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영업점에 내방하신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화분을 증정하며 ‘화훼농가 돕기 꽃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비가 위축돼 화훼류 출하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업인에 도움을 주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침체된 화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다.

또 이날 행사는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홍보도 병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도입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고 오산시 농축산물 중심의 답례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병배 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꽃 소비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많은 화훼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꽃 소비가 활성화되어 농가에 도움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또 고향세 제정 취지는 재정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 도모, 지역 소멸 방지를 위한 것이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세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농업·농촌 발전이라는 제정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