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아동학대예방 및 흡연예방 합동캠페인 동참

아산시민과 어린이들이 많이 모이는 신정호 관광단지에서 합동캠페인 진행, 500여 명 참여

2022-05-06     양승용 기자
아동학대예방

아산교육지원청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아산시청,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산경찰서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흡연 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아산시민과 어린이들이 많이 모이는 신정호 관광단지 내 잔디광장에서 이루어졌으며, 약 5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카드 뉴스 사진 관람, 학대 아동 찾기 숨은그림 퀴즈,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감시단으로서의 다짐, 흡연예방 피켓 구호외치기 등의 활동을 전개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캠페인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양육 129원칙(1-기본전제, 2-실천원리, 9-실천방법)을 알리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로서의 역할과 흡연의 문제점 및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들 하나하나가 존중받아야 할 독립체인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 일상에서 부모로서 부족한 점이 참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오늘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다시 한 번 부모로서의 자기 모습을 돌아보았다”고 말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아동학대는 범죄이며, 누구도 어떤 이유로도 아이를 학대할 수 없다. 어린이들을 지켜주는 성숙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아동학대에 대해 더욱더 민감성을 가지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방역 중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방법의 하나가 금연이다. 아산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