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폐농약용기 수거함으로 농촌지역 환경개선 

폐농약용기류로 발생하는 환경문제 예방

2022-05-05     김병철 기자

경기 화성시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작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폐농약용기류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예방하고자 폐농약용기 수거함을 교체 및 신규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향남읍, 장안면, 서신면, 배양동, 기산동, 진안동, 동탄6동 등으로 설치 장소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다.

시는 1천2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폐농약 수거함 10개 교체하고 신규 폐농약용기 수거함 30개 설치 한다.

정승현 자원순환과장은 “폐농약용기는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해 농가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4월 기준 19개 읍면동에 폐농약용기 집하장 총 201개소와 3개 읍면동에 폐비닐집하장 총 8개소 운영 중이며, 마을에서 배출한 영농폐기물은 수거업체가 수거해 재활용 및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