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2022 인천 성평등 아젠다」 발간
2022-05-05 이종민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이현애)은 6.1 지방선거를 대비하여 향후 인천지역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할 성평등 정책을 담은 「2022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5월 2일(월)에 발간했다.
「2022 인천 성평등 아젠다」에는 정책연구자들이 성평등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안해온, 여성가족정책의 미래비전과 염원이 담겨있다. 또한, 재단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여성․노동․청년․시민단체와 관련기관 그리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적으로 4개 영역의 14개 아젠다를 선정했다.
선정된 14개 아젠다에는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강화 ‣성평등임금공시제도 도입 ‣여성노동권익센터 설치 ‣공공기관 성별 균형 ‣젠더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강화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체계 개선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영유아 보육․교육의 국가 책임제 실현 ‣보편적 아동 돌봄 체계 구축 ‣아이돌봄 지원 사업의 안정화 ‣남성육아휴직 확대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1인 가구 정책추진 기반 마련 ‣청소년 정책 지원대상 확대가 담겼다.
이현애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선정된 성평등 아젠다가 지방선거와 정책에 적극 반영되어 인천의 긍정적 변화와 혁신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