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제39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 후보 신청접수

문학, 학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예술, 교육·언론 등 6개 분야

2022-05-04     차승철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25일까지 창원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을 발굴하고 문화도시 창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39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창원시 문화상은 통합 전 3개시에서 각각 제정돼 운영되고 있었으며, 통합 이후 가장 오래된 마산시 문화상의 역사를 이어받아 제39회를 맞이하는 창원특례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상분야는 6개 분야(▲문학 ▲학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예술 ▲교육·언론)이며, 해당분야별 개인 1명(▲문학 ▲학술 ▲지역사회개발 ▲교육·언론) 또는 2명(▲체육 ▲예술)에게 본상을 수여한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5월 2일)을 기준으로, 계속하여 3년 이상 창원에 거주한 자이거나, 관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 타 시도에 거주하더라고 창원시에 등록기준지를 둔 개인이다.

후보자 추천은 개인 또는 각 분야별 관련기관·단체가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시민 30명 이상의 추천 서명이 필요하며, 후보자 추천 시 필요한 서류는 3가지(후보자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로, 공고문 및 제출 서식은 창원시 홈페이지‘고시·공고’란 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서류 접수기간은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우편·방문접수를 통해 하면 된다.

접수된 수상후보자는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되며, 수상자는 7월 1일 시민의 날에 공적을 새긴 상패를 수여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