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예회관, ‘음악, 영화를 만나다’ 공연

문화가 있는 날 맞아 매달 마지막 주간에 다양한 장르 선보여

2022-05-02     한상현 기자

공주문예회관이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화와 뮤지컬이 만나는 ‘음악, 영화를 만나다 공연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공주문예회관은 ‘음악, 예술을 만나다’ 시리즈로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공연 ‘음악, 영화를 만나다’가 첫 번째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클래식 발성에 대중적 감성을 더한 감미로운 목소리의 ‘제네다’가 다시 한번 공주문예회관을 찾아온다. 제네다는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신인상을 받은 박동하, 유엔젤보이스에서 리더 겸 음악감독을 겸하고 있는 임덕수, 오페라와 뮤지컬 가수로 활약하는 테너 임상훈, 팬텀싱어2에서 활약한 신명근 등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뮤지컬 앙상블 단체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중 'Singin in the rain', 영화 여인의 향기 중 'Por una cabeza', 영화 토스트 오브 뉴 올린스 중 'Be my love', 영화 라붐 중 'Reality'와 같은 영화와 뮤지컬 속의 유명 주제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화려한 하이라이트 부분을 모아 뮤지컬 갈라쇼 형태로 펼쳐진다.

공연은 60분 예정으로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다. 공주문예회관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041-852-0858)으로 하면된다. 공연 당일은 마스크 착용 후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