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식
연안안전 관리 업무 보조
2022-04-29 김유수 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서장 류용환)는 29일 관내 각 파출소에서 창원 지역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6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연안안전지킴이는 서류심사 및 체력검사, 면접평가를 거쳐 연안해역을 잘 아는 지역주민들로 최종 선발하였으며, 사고위험 구역에서 연안사고 예방 및 계도, 사고발생 시 구조지원, 안전시설물 점검 등 연안안전 관리 업무를 보조한다.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사고 시 초동조치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받고 마산 구항, 진해 속천항, 가덕 새바지항 총 3개소에 2인 1조로 배치되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연안안전지킴이 운영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민·관 협업 안전 체계를 갖춰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