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개별공시지가 결정ㆍ공시

총 27만 9054필지, 지난해 대비 9.43% 상승

2022-04-29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2022년 1월 1일 기준 27만 905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 자로 결정ㆍ공시했다.

올해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9.43% 상승한 것으로 가격이 가장 높은 토지는 산성동 182-8번지로 제곱미터당 313만 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토지는 신풍면 쌍대리 산 78번지로 제곱미터당 1020원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공주시청 홈페이지(www.gongju.go.kr),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시청 민원토지과,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와 이의신청 등을 모바일 문자로 알려주는 ‘모바일 알림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신청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또는, 시청 민원토지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5월 30일까지 공주시청 민원토지과,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및 우편ㆍ팩스(041-840-2421)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일사편리 홈페이지(kras.go.kr:444)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시는 이의 신청 기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민원인이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의 신청된 필지에 대해서는 결정 가격 적정여부를 검토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4일까지 처리결과를 이의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정연만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뿐 아니라 복지정책의 기준으로도 활용되는 만큼 중요하다”며, “청렴하고 공정하게 산정하여 균형 있고 객관성 있는 가격수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