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미국의 그린버그-트라우리그로부터 대체불가 기술로 평가받아

2022-04-25     김예진 기자

㈜셀리버리는, 글로벌 10위권 제약회사에 자사 TSDT 플랫폼기술 라이센싱-아웃 (L/O)을 위한 협상의 전권을 갖는 미국의 대형로펌 그린버그-트라우리그 (Greenberg Traurig, LLP)와 이번 라이센싱 규모를 최대화하고 계약을 조기에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는 협상전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리버리가 개발한 원천기술인 TSDT 플랫폼기술은, 신약물의 세포 및 조직 내 전송을 가능케 하여, 신약후보물질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인 낮은 세포투과능력을 해결할 수 있는 신기술로, 플랫폼기술 자체뿐만 아니라, 이를 적용하여 개발 중인 다양한 파이프라인들이 현재 복수의 제약사들로부터 사업개발 제안을 받고 있는데 최근, 글로벌 10위권 회사와 신약개발을 위한 플랫폼기술 융합사업으로 이어졌고, 이 라이센싱 협상의 전권을 그린버그-트라우리그가 갖고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린버그측은, “이 글로벌 10위권 제약사 입장과 반대편 입장에서 협상 및 계약을 진행한 경험이 있고, 이런 계약에서는 제약사가 가려운 부분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고, 이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러한 부분은 우리의 전문분야이다 (We have past experiences working with this pharma for and against, and in this kind of transaction it is important to know and how to utilize what the company is really after and that is something we can do well)”, 라고 말하며, 이번 라이센싱-아웃을 유리하게 이끄는 전략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그린버그측은, “그린버그 내부에서 셀리버리 TSDT 플랫폼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IP) 분석과 기술가치평가를 통해 이 상대편 제약사가 지금까지 라이센싱한 다른 신약개발 플랫폼기술에 비해서 TSDT 플랫폼기술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기술임을 알게되었고, 이를 적극 제시하여 협상을 진행할 것이다. (Our strategy is to perform IP analysis and valuation of TSDT platform to demonstrate that the technology is not only superior compared to pharma’s past transactions but TSDT is irreplaceable)”, 라고 협상 전략을 설명했다.

추가로, “그린버그에 소속된 바이오기술분야 박사학위 소지 변호사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가장 좋은 협상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 (We have group of lawyers with Ph.D. in biotechnologies and we can gather them to strategize and realize the best licensing options)”, 라고 말하며 성공적인 TSDT 플랫폼기술 라이센싱을 위해 그린버그의 모든 전력을 투입하여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셀리버리 측은 전했다.

㈜셀리버리는, “최근 그린버그는 7억 ~ 30억 달러 규모의 플랫폼기술 라이센싱 딜을 이뤄낸 전례들이 있으며, 현재 세워진 전략상, 실제 계약규모는 과거 사례의 동등 또는 그 이상 규모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고 알렸다. 또한, “계약규모에 따른 성공보수 및 수임료가 발생하도록 보수체계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미 140억 원 이상의 수임규모가 책정되었고 해당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의 플랫폼기술 라이센싱-아웃 계약규모를 만들기 위해 잘 진행되고 있다” 라고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