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읍면지역 마을 상수도 개량-정비-

마을상수도·소규모급수시설 정비 및 노후설비 교체

2022-04-19     차승철 기자

 

마을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시내 읍∙면지역의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된 시설물과 성능이 저하된 설비를 교체및 정비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수 있도록 금년에 사업비 2억6천5백만원을 투입해 상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은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마을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소규모 수도시설로서 창원시에는 합포구 65개소, 의창구 41개소 등 총 138개소가 있다.

창원・마산・진해 3개 급수센터에서는 138개소 전체의 시설물을 점검하여, 노후 배수지를 철거하거나 교체하고 염수투입기및 수중펌프등의 시설물을 정비하고 북면 외감마을의 마을상수도 관정에 대해서는 지하수 영향평가를 조사하여 유효기간 연장 등의 사후관리사업도 진행 중이다.

김상운 상수도사업소장은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정비 및 점검과 주기적인 수질검사 등을 실시하여 시상수가 공급되지 않는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