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추진

주택자금대출 잔액 1.25% 범위에서 연 1회 최대 100만 원 대출이자 지원 올해 총 114가구 신청을 받아 111가구 지원, 만족도 설문조사 98% 이상 지원 만족

2022-04-19     양승용 기자
충주시청

아산시가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신혼부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신혼부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자금대출 잔액의 1.25% 범위에서 연 1회 최대 1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총 114가구의 신청을 받아 111가구를 지원했으며,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8% 이상이 지원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대출이자 지원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됐으며 아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대출이자 지원 사업이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저출산 극복에 대처하고 출산친화적 시책을 적극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