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미래농업 이끌 청년농업인 56명 선발

2022-04-13     정종원 기자
청년후계농

경남 진주시는 미래 진주농업을 이끌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 56명을 선발했다.

올해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청년후계농 35명, 후계농업경영인 17명, 경남형 취농 직불제 농업인 4명 등이다.

지난 1월 읍면동사무소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신청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에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 외부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아 최고 점수를 받은 순서대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진주시는 선발된 대상자 중 만 18~40세의 청년후계농에게는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과 창업자금 융자(3억 원 한도),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창업자금 융자(3억 원 한도), 경남형 취농 직불제 농업인에게는 1년간 월 100만 원의 영농 정착금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인 정착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다”며 “이들이 꿈을 이루고 농촌에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