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
곽상욱 시장 "시민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고 삶의 질 향상...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되길"
경기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간기관 종사자, 책임연구원, 시협의체 위원, 동협의체 위원, 공무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2023-2026년) 오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근거한 법정 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시도 및 시군구 단위로 지역사회복지 수요와 자원 그리고 자체 사회보장사업 등을 포괄하는 중기 기본계획이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은 지역사회보장계획 개요와 결의문 선서, 각 추진단의 역할에 대한 책임연구원의 교육으로 이루어졌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4년간의 계획에 대하여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민과 관이 협력하여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를 통해 지역의 욕구와 자원을 점검하고 추진단 참여자 모집 공고, 영역별· 계획TF팀·모니터링 및 평가단 회의, 간담회, 보고회, 공청회 등 다양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단계를 거쳐 오산시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민간 협력기관 및 단체, 연구진, 공무원, 지역주민, 외부전문가 등 총 123명으로 구성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의 발대식을 기점으로 지역의 복지 욕구를 반영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시민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