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수출 규제로 러시아 전차생산 등에 타격

2022-03-31     정준영 기자
대만

미국 상무부 차관보는 30(현지시각) 각국에 의한 러시아 향() 수출 제한에 따라 러시아의 전차 생산 등이 타격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의 정보로서 러시아의 주요 전차 2 공장이 부품 부족으로 생산 정지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의 바이칼·일렉트로닉스는 정찰 기기나 통신 기기에 사용하는 집적회로를 입수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대만 TSMC(台湾積体電路製造)의 철퇴로, 러시아의 마이크로프로세서 회사인 MCST(Moscow Center of SPARC Technologies)는 군사와 정보 시스템으로 넓게 사용하는 반도체의 조달이 끊어졌다고도 지적했다.

또 프랑스 르노 산하 러시아 자동차 메이커인 아프트와즈(AvtoVAZ)라다 브랜드가 부품과 재료의 부족으로 자동차 생산을 중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