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도서관, 디지털 인문학 특강 성료
AI전문가 안종훈 박사 초청 강좌…4월 23일 2회차 이어져
2022-03-27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26일 오후 스마트 도시 조성에 발맞추어 2회에 걸쳐 개최하는 ‘디지털 인문학 특강’ 1회차 강좌를 시립서부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시가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도시 조성과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자문위원인 AI 전문가 안종훈 박사를 초청해 서부도서관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스마트 기술 및 코로나 상황 등으로 급변하는 세상을 살펴보고 미래에 필요한 인간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은 특강 첫 번째 시간으로 ‘지금 세상은 어떻게 혁신되고 있는가 - 디지털 혁명을 넘어 스마트 혁신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를 인식하고 미래를 예측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강좌는 ‘인공지능(AI) 시대, 미래를 어떻게 대비할까?’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3일 개최된다. 특강 참여 대상은 중학생 이상 일반인이며, 4월 8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장기화하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소중한 쉼표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적극 마련하여 지역의 문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