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서울형 돌봄공사 설립 추진“
‘유아영어학원도 교육바우처 제도 실시’ 공약
2022-03-22 최성민 기자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사교육비 제로 프로젝트' 공약 보도자료를 통해 ▲ 유치원 무상교육 및 바우처 제도 실시, ▲ 서울형 돌봄공사 설립 ③ 방과후학교 전담교장제 및 방과후교사 인증제 실시 등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형 돌봄공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영유아 중심의 돌봄에서 초등학생까지 돌봄 대상을 확대해 관리하고, 방과후수업은 중학교 학생까지 포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서울형 돌봄공사를 설립해 돌봄 및 방과후수업 운영 방식을 체계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나아가 박 예비후보는 "방과후학교 전담교장제 및 방과후교사 인증제를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며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교사에게는 행정노동으로부터의 자유를 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유치원 무상교육 실현을 위하여 유아교육 바우처 제도를 실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사립유치원 뿐만 아니라 유아영어학원이나 놀이학교의 경우에도 제한적으로 바우처 사용을 허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