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김철주 산업보건의 위촉
" 시 소속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수호에 최선”
2022-03-19 김병철 기자
경기 시흥시는 지난 16일 시 소속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김철주 신천연합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과장을 산업보건의로 위촉했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은 산업보건의를 선임 및 위촉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김철주 산업보건의는 시 소속 근로자의 건강진단 결과 검토 및 그에 따른 건강보호 조치, 재해 발생 방지를 위한 지도·조언 등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관리에 나선다. 또 보건관리자의 업무 지도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관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철주 산업보건의는 “산업재해에 관심이 높아진 중대한 시기에 시흥시 산업보건의로 위촉돼 매우 영광”이라며, 시와 긴밀한 소통으로 시 소속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수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부시장은 “안전이 최우선인 시흥을 목표로 시 소속 근로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산업보건의와 함께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