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부시장,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도담점' 견학
평택 로컬푸드 발전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
2022-03-19 김병철 기자
경기 평택시 최원용 부시장이 지난 17일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날 견학에는 평택시 유통과와 평택로컬푸드재단이 함께 했으며 선진 노하우를 평택 로컬푸드 발전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부시장 일행은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도담점’을 견학하면서 운영현황을 생생하게 접하고 관계자에게 매장의 운영실적과 경영전략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세종시 직매장 운영관계자는 누적매출 1,5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성공 요인을 소비자 접근성으로 봤으며 “소비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직매장이 위치해야 매출과 연계될 수 있다. 추가로 건립될 3, 4호점도 상업지구, 주변 아파트 밀집지에 자리한다”고 했으며, “신선한 로컬푸드를 공급해 소비자 신뢰도를 쌓은 것이 또 하나의 성공요인”이라고 했다.
최원용 부시장은 “벤치마킹 결과를 반영해 로컬푸드 활성화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평택시만의 특화된 지원시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택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