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기안공설묘지(고금산) 활용 방안 찾는다

15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2022-03-15     김병철 기자

 

경기 화성시가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안공설묘지(고금산) 활용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앞서 지난해 12월 정례회와 지난 2월 연두순시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기안공설묘지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병열 화성시복지국장, 김도근 화성시의원, 화성시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용역은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 맡았으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기초현황조사 △시민 설문조사 및 인터뷰 △기본구상 △타당성 검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 간담회 등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시가화 예정지구와의 연계 방안, 공원화 사업 타당성 분석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병열 복지국장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기안공설묘지 공원화 사업이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