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주)KT와 양자암호 활용한 의료산업 보안 강화 업무협약 체결

양자암호 기반의 차세대 통합병원 정보시스템 및 빅데이터 활용 융복합 비대면 헬스케어 R&DB 클러스터 구축

2022-02-22     양승용 기자
순천향대학교-(주)KT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18일 (주)KT와 양자암호를 활용한 의료산업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렬 순천향대 산학연협력추진본부장, 김홍래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이종식 KT 융합기술원 인프라 DX연구소장, 이병용 KT 천안법인 고객영업부 지사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의 적극적인 교류 증진을 통해 의료산업 보안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암호 기반의 차세대 통합병원 정보시스템 및 빅데이터 활용 융복합 비대면 헬스케어 R&DB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양자암호 기반 의료 응용서비스·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시연·검증 등 의료산업의 보안 강화를 위한 모범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2021년 『실시간 협업 수술(Live surgery)』에 양자암호를 적용하여 의료 노하우에 대한 보안을 검증했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양자암호 전용회선을 활용한 의료산업 보안 강화 사례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양자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김성렬 산학연협력추진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양자암호 기반 의료 보안 기술 및 응용 기술의 개발 확대, 의과학 분야 혁신 인재 양성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