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제한, 대폭 완화해야” 62%
“확진자 감소까지 제한조치 유지”는 32.6%
2022-02-21 최창규 기자
지난 주 정부가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을 밤 10시까지로 연장했다.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8~19일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 결과 응답자 62.1%가 “중증 기저질환자 대책을 강화하고 영업시간 제한조치는 대폭 완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서기 전까지 영업시간 제한조치를 강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32.6%였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2월 18~19일 이틀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 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9.4%다. 2022년 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질문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