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동인천동, 저소득 심한장애인 특별조사

2022-02-19     이종민 기자

인천 중구 동인천동(동장 선수경)은 지난 16일부터 관내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동인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의 사회적 단절 예방을 위해 관내 1인 저소득 심한 장애인 64명을 대상으로 특별조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대상 가구에 유선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실태를 확인한 뒤 가구별 특성에 맞춰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를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선수경 동장은“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은 장애인이 코로나19로 인해서 사회적 고립이 우려된다”며 “장애인이 복지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