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4연속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 위탁기관 선정

2022-02-18     이종민 기자

경복대학교는 지난 14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서울시 일자리정책과 주관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 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2014년 3월 첫번째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후, 2016년 2수탁(2016.3.1~2019.2.28), 2019년 3수탁(2019.3.1~2022.2.28)에 이어 이번에 4수탁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2025년 2월 까지 3년간 위탁 운영을 맡는다. 이로써 총 11년간 위탁 운영을 맡게 됐다.

경복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정보공시(2020.12.31일 기준)에서 취업률 77.7%를 기록해 졸업생 2천명 이상 대학 중 2년 연속 전국 1위 및 5년 연속 수도권대학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 확산 및 청년취업난 속에서 경복대학교가 기록한 취업률 77.7%는 매우 높은 취업률이다. 경복대학교는 2017년 76.9%, 2018년 75.5%, 2019년 78.2%, 2020년 80.2% 취업률을 달성해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서울시

이동수 경복대 산학협력단장은 “동부기술원 4수탁 위탁기관 선정은 수도권 최대 규모인 8,400여개 산업체와 100%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네트워크, 학생선발에서 교육과정 및 졸업 후 취업까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LINC+사회맞춤형학과 운영, KBU취업지원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한 원스톱 진로 및 취업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는 대학일자리센터 등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은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교육훈련기관으로 서울시로부터 매년 50억원 내외의 지원금을 받아 연 2,000여 명의 직업전문인를 양성하고 있으며, 3년 단위로 전국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을 통해 위탁기관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