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국가'냐, '범죄국가'냐?
“검찰공화국? 그럼 범죄공화국 만들어야 하나?”
2022-02-15 최성민 기자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15알 페이스북에서 “3월 9일 대통령선거는 윤석열의 '공정국가'냐 이재명의 '범죄국가'냐의 대결”이라고 규정했다.
장 이사장은 “향후 5년 아니 100년의 대한민국 미래와 운명이 국민의 '선택'에 달렸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은 전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이 위대한 민주주의 국가라는 점을 보여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을 제외한 한반도 주변 4대 강대국들 가운에 대한민국이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강점은 바로 '민주주의'”라며 “러시아, 중국, 일본, 북한,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유럽의 그 어떤 나라에게도 우리의 국가적 자존심이자 국민적 자부심으로 내세울 수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은 민주주의”라고 지적했다.
장 이사장은 “이번 대선은 책임지고 심판받는 자와 책임 묻고 심판하는 자의 대결이 될 것”이라며 “정권교체 없는 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고 비민주적 민주주의, 형식적 민주주의”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세계와 인류 앞에 대한민국이 위대한 글로벌 민주주의 국가임을 보여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이사장은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향해 검찰공화국이라고 말하는데 그럼 범죄공화국을 만들어야 하는가”라며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는 '범죄국가'냐 '공정국가'냐'의 대결”이라고 재차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