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기반사업 본격 추진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온라인 연중 수시 접수, 지식재산기반창업촉진사업은 상·하반기 연 2회(2월, 6월) 접수
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영춘)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극복과 중소기업 지식재산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및 지식재산기반창업촉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허청 지정 기관인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에서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및 생존력 강화를 위해 매년 활발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로부터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해 경남서부지역 중소기업의 지원기회가 확대될 예정이다.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은 중소기업IP 바로지원(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디자인 맵, 특허기술 홍보영상, 해외출원 등), 지자체맞춤형IP지원(융·복합 제품개발, SNS홍보영상 제작, 홈페이지(반응형) 구축, Live·TV 커머스, 시제품제작, IP사업계획서, 국내․외출원 등) 사업이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온라인 또는 방송 플랫폼을 활용한 효율적 마케팅 지원 및 실시간 판매지원이 가능한 Live·TV 커머스가 신규사업으로 수행된다.
지식재산기반창업촉진사업은 창업 초기기업에게 IP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지원하는 IP나래프로그램이 수행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창업 후 7년 이내 또는 전환창업 후 5년 이내)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아이템 도출과 보유기술을 경영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융·복합 기술·경영 컨설팅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식재산 권리화도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진주시가 지원하고 진주상공회의소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와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진주시 중소기업 네트워크형 콜라보 기업지원사업을 신규로 시행하며, 지역 바이오기업 및 전문기업들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특화자원의 소재개발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분야별 전문기업(3~5개사)이 동시에 콜라보로 참여해 지역특화소재의 산업화 촉진 및 기업 간 동반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사업이다.
한편,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체계적․전문적인 지식재산경영을 시행하기 어려운 지자체와 지역 중소기업 및 개인발명가를 위해 지식재산 관련 전 분야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1C-1P(1회사-1전문가) 멘토링 사업과 지식재산 상담 등도 연중 제공한다.
올해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에서 시행하는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은 예산소진 시 까지 온라인으로 연중 수시 접수하고, 지식재산기반창업촉진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2월, 6월) 공고해 접수할 예정이며,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및 RIPC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진주시 중소기업 네트워크형 콜라보 기업지원사업은 진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상세안내 확인 후 e-mail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상공회의소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762-94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