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개발행위허가 업무 전산화

14일부터 인터넷으로 신청, 진행과정 및 처리결과 수시로 조회

2022-02-14     양승용 기자
개발행위허가

당진시민은 그동안 시청을 방문해 신청했던 개발행위허가 민원을 14일부터 인터넷으로 신청해 진행과정 및 처리결과를 수시로 조회할 수 있고, 준공 검사필증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당진시는 개발행위허가 업무를 국토교통부가 구축해 운영 중인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에 의거해 대리인(용역사) 및 개인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업무를 추진한다.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은 건축허가, 개발행위 등의 토지이용 통합인허가 온라인 신청, 사전심의 신청, 상담, 자문 지원, 인허가 진행상황 알림 등 개발행위 관련 민원접수, 처리 결과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체계다.

시는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련 업무 담당자에게 권한부여 및 교육, 시범시행을 완료한 상태로, 관내 토목설계 및 건축사무소에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단, 온라인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기존 방문을 통한 서류접수 방식으로도 허가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개발행위허가 시스템이 활성화 되면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시민 분들의 불편이 감소되고, 개발행위허가 정보의 이력 관리 및 문자발송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서류를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과 관련한 궁금한 내용 및 자세한 사항은 시청 허가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