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슬레이트 처리비 283세대 지원
예산 10억 3,000만원 투입
2022-02-10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주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10억 3,000만 원의 예산으로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250세대, 지붕개량 21세대, 창고・축사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 지원 12세대 등 총 283세대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주택 352만 원, 지붕개량은 300만 원, 비주택은 1동 당 면적 200㎡ 이하까지이며,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 시민은 사업신청서와 건축물대장, 소유 사실 증명서류를 갖추어 오는 3월 8일까지 건축물 소재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및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 환경관리과(055- 749-8640)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