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현장 근무 보건소 직원 방문·격려

“시민들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힘써달라”

2022-02-01     김병철 기자

 

쉬지 못하고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처인·기흥·수지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의 직원들을 만나 위로하며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 용인시 백군기 시장이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29일 3개 구 보건소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25일에는 군부대와 경찰서 등을 방문해 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국방과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경 관계자들을 위문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 시장은 “설 연휴도 반납하고 현장에 나와 있는 직원들에게 참으로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라면서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차단에 힘써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