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 시행

2022-01-20     이종민 기자
김포시청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덕인)는 여성농업인의 사기진작과 직업적 자긍심 고취를 위한 2022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2월 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여성본업인에게 1인당 20만 원(자부담 4만 원)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제공해 보건·복지·문화 비용 지원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 및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시키기 위한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경기도 내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2002년생부터)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이 대상이다. 자부담 4만 원을 포함 20만 원 한도 내에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영화관, 미용원, 안경점, 찜질방, 도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이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모두 반납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기한은 2월 9일(수)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