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 성과
효율적 공간 활용, 거주환경 개선으로 큰 호응
2022-01-19 이종민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에 DS네트웍스(대표 이규용)가 5천만 원을 기부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는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전용면적이 대부분 40㎡이하의 영구임대주택인 ‘우리집’에 냉장고, 에어컨 등 맞춤형 생활가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효율적 공간활용과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시는 공공모금회로부터 18일 기준, 13개 기업* 후원을 통해 약 4억 원의 지정기부금을 확보했으며, 이 중 약 1억5천만 원을 사용해 옥련 우리집, 만석2 우리집, 인현2 우리집, 만수 우리집 등 총 77세대에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공모금회의 13개 후원 기업은 포스코건설·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DL건설·두산인프라코어·시티오씨엘·대한주택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한국교량·일주건설(주)‧DS네트웍스 등이다.
이에 대해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우리집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해준 DS네트웍스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시민 중심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