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백신 패스 반드시 막아야”
정부, 자유 억압-선택 강요하며 책임 떠넘겨
2022-01-17 최창규 기자
황교안 전 미래한국당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서 “며칠 전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분들의 합동분향소에서 찢어지는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며 “그 시간을 통해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분들을 직접 만나 사정을 깊이 듣고 공감하며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이기도 한 그분들의 절절한 호소에도 관심 없는 정부와 질병청”이라며 “이에 우리라도 대신 마음을 합쳐 소리를 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황 전 대표는 “어려우신 이야기를 나누기가 쉽지 않을 것을 알지만 그러나 자유를 억압하고 선택을 강요하며 책임을 떠넘기는 백신 패스는 필히 막아야 한다”며 “백신 피해자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