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2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본격 추진

17개 읍면동별 마을안길 정비, 농로 포장, 용·배수로 정비, 정자 설치 등 92건 사업에 53억 원 투입, 2월 초부터 본격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추진

2022-01-17     양승용 기자
2022년

아산시가 2022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에 주민 불편 및 인명·재산 피해 예방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 읍면동 이·통장, 시의원, 노인회장 등 지역대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선정했다.

시는 관내 17개 읍면동별 마을안길 정비, 농로 포장, 용·배수로 정비, 정자 설치 등 92건의 사업에 약 53억 원을 투입해 오는 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다가오는 농번기를 대비해 긴급을 요 하는 사업은 오는 5월까지 마무리해 농민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기타 기간이 필요한 사업도 올해 내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신속 추진해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 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