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장은 제 정신인가?
문막 SRF 열병합발전소 재추진에 국민의힘 시의원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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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난 2012년 2월 문막읍복지센터에서 문막 원주화훼단지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여 주민들이 가장 민감한 사항인 열병합발전소 연료에 대하여 “우드칩”을 사용할 것이라고 하였으나, 사업체측에서 문막 SRF 열병합발전소를 하겠다고 한 후 환경오염문제등을 이유로 문막주민괴 원주시민들이 문막 SRF 열병합발전소반대를 하였고,
화훼단지 추진을 추진하는 사업자는 사업비를 조달하지 못한 상태로 10여년이 흘렸다.
그러는 사이 한국산업공단이 2013년에 조성한 문막공단 문막 SRF 열병합발전소 부지를 일반산업단지로 전환 고시하였다.
이와 같은 결정이 나자 원주시장은 지난 4일 문막 SRF 열병합발전소 재추진하겠다고 브리핑을 하자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2022년 1월 6일 오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10여 년 동안 열병합 발전소를 인하여 시민들은 사분오열 시켜놓았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문 원본
존경하는 원주시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원주시민들에게 평안과 안정을 줘야 할 시기에 원창묵 시장은 3선, 12년간 열병합발전소로 인해 원주시민을 사분오열시켰습니다.
그동안 문막 SRF 열병합발전소를 반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수많은 시민단체가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청원서 제출 및 관계자 면담, 시정질문, 5분자유발언, 기자회견, 정부종합청사 반대집회, 추경예산, 본예산 각종 의안 의결 보이콧, 간담회, 설명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SRF 열병합발전소 연료의 부당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열병합발전소 설치를 반대하여 왔습니다.
그 결과, 강원도는 2021년 12월 31일 자로 SRF 열병합발전소 부지를 일반산업단지로 전환고시하였습니다.
원주시민들의 청정환경을 위해 일반산업단지로 고시되어 환호성을 지른 지 며칠 안 됐는데 36만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은 시민들에게 머리 숙여 반성과 사과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4일 기자회견 첫 정례브리핑에서 열병합발전소를 재추진한다는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원창묵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산업공단이 문막 SRF 열병합발전소를 일반 제조업부지로 용도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반계산단 내 SRF 열병합발전소 부지에 대해서 승인권을 갖고 있는 도의 발전소 부지 해제 결정을 유보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막말을 하였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정 중에 행정의 오류를 한 시장은 약속한 출자금 3억 원을 회수하고 머리 숙여 사과하라!
2022년 1월 6일
국민의힘 원주시의회 의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