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아이사랑꿈터 1·2호점 개소

영유아·부모가 함께 놀이·체험하는 생활밀착형 공동육아시설

2021-12-28     이종민 기자

인천 중구는 28일부터 영유아·부모가 함께 놀이·체험을 집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동육아시설인 '아이사랑꿈터 중구 1~2호점'을 개소한다.

아이사랑꿈터는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하는 돌봄 공간으로 영유아놀이·체험, 부모 교육, 상담 등 자조모임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이다. 이번에 개소한 중구아이사랑꿈터 1호점은 운서동 내 설치됐으며, 2호점은 신흥동 다세대주택 내에 위치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사랑꿈터는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놀이공간, 부모에게는 마음놓고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아이사랑꿈터를 공동주택 유휴공간, 폐원어린이집 등을 활용해 2023년까지 3개소를 추가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