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웃 양채원 회원, 손만두 750개 기탁

홍천군노인복지관 사례관리 45가구에 전해

2021-12-28     김종선 기자

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의 양채원 회원과 지인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해 직접 손만두 750개를 빚어 27일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자월스님)에 전달해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양채원 (사)이웃 회원이 최근 ‘직접 만두를 빚어 어르신들께 드리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사)이웃은 홍천군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사례관리 45가구에 복지관 반찬배달 자원봉사자들이 28일 10시 사랑의 만두를 전달한다.

양채원 회원과 지인은 “최근 엄동설한의 날씨가 되자 주위 어르신들의 끼니에 직접 만든 만두를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과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어르신들이 좀 더 건강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말내내 만두를 빚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봉사단체 (사)이웃 박학천 이사장은 “늘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마음을 다해 봉사하시고 어르신들을 위한 손만두까지 빚어 새해를 맞이하시게끔 정성들여주신 양채원 회원님과 지인께 감사드린다”며 “추워진 날씨에 모든 봉사자분들이 더욱 건강에 유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