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조재훈 의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관련 오산시의 제도적 기반 현황과 향후 과제’ 토론회 참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위해서는 끈끈한 연대와 조직 필요”
2021-12-25 김병철 기자
조재훈 의원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관련 오산시의 제도적 기반 현황과 향후 과제’ 토론회에 참여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재훈(오산 2) 의원이 지난 23일 개최된 ‘2021 정책토론회-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관련 오산시의 제도적 기반 현황과 향후 과제’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고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노상은 오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의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관련 지방자치단체 조례분석-경기도 31개 시·군을 중심으로’에 대한 발제로 시작됐다.
조 의원은 “사회복지사들이 직업의식과 전문성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음에도 낮은 임금으로 인해 그 처우는 매우 열악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처우개선의 시작도 임금 인상이고, 끝도 임금 인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업무의 과중을 조정하는 것은 이후의 보완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또 임금이 적절히 보상되지 않으면 처우개선이라고 할 수 없다”면서 “사회복지사가 끈끈하게 연대하고 강력한 단체를 만들어야 처우개선으로 나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