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무한돌봄센터, 하반기 운영위

김선조 위원장 "복지위기가구 발굴하고 통합서비스지원 최선"

2021-12-23     김유수 기자

 

경기 오산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2일 무한돌봄센터 하반기 운영위원회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오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종합사회복지관장(오산, 오산남부, 오산세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김선조(시 복지교육국장)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무한돌봄센터 사업추진 성과보고 △2022년도 사업 추진계획 보고 △무한돌봄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무한돌봄센터 주요업무는 △통합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지원 △경기도형 긴급복지지원(구. 무한돌봄) 등이다.

2021년 11월까지 사례관리대상 302가구를 선정 사례회의 195회 거쳐 17,066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였고, 긴급복지사업은 3,804가구에 총 20억 1천9백만 원,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구, 무한돌봄)은 471가구에게 총 3억 3천4백만 원을 지원했다.

김선조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역 내 복지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무한돌봄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위기가구 통합서비스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2021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문에서 대상,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 최우수상,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 운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지역복지평가에서 3관왕을 차지하였고, 각종 복지부문 평가에서 13개 수상을 하여 개청 이래 “최다 수상”을 하는 대업을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