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통사고 예방 장양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2021-12-23 김종선 기자
원주시 소초면 장양사거리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공사가 최근 완료됐다.
올해 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도비 7,500만 원 포함 총 1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시는 보행자 횡단거리 축소 및 차량 도류화를 위한 교통섬, 미끄럼방지 포장, 노면 색깔 유도선 등을 설치했으며, 차량 접근 시 보행자 주의 안내 LED 표시등을 비롯한 보행자 안전 장비들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길복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가 잦은 도로를 대상으로 사고 유발 요인을 적극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