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온천역 풍물5일장 임시 휴장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등장 전국적으로 일 평균 7천명이 넘는 확진자 발생 시민의 불안해소 및 선제적 방역강화 위해 휴장 결정

2021-12-22     양승용 기자
온양온천역

아산시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등장 및 전국적으로 일 평균 7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불안해소 및 선제적 방역강화를 위해 오는 29일 온양온천역 하부에 개장되는 풍물5일장을 임시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휴장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현재까지 총 18회 휴장에 이은 휴장으로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풍물5일장 상인회 및 전국노점상연합회 아산시지부의 협의를 통해 자발적인 휴장을 결정하게 됐다.

시는 중앙 정부 차원의 전통시장에 대한 특별한 조치사항이 없는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인들의 입장을 중재하기가 가장 어려웠다며 시민의 안전과 불안해소를 위해 통 큰 결정을 해준 양 상인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온양온천역 하부 풍물5일장은 충청남도 내 풍물5일장 중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휴장한 바 있으며, 그동안 코로나 재확산 시기 판매상인 수 30%~50% 감축 운영, 점포간 사회적 거리두기 2m 이상 확보, 개장 전/후 자체방역소독 실시 및 상인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과 비상연락망을 가동하여 이상 징후 발생 즉시 시장 운영을 중단하는 등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