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유공 자원봉사자 표창
법무보호사업 적극 참여 법무보호위원 6명
2021-12-21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21일 오후 시청에서 조규일 시장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유공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져다.
이날 수여식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 및 범죄예방에 힘쓴 법무보호위원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지난 1년간 법무보호사업에 적극 참여해 법무보호 대상자 재범 방지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해준 법무보호위원 6명이 표창을 받았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는 재범방지 중추기관으로서 지난 11월 4일 2006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 등의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 대상자 부부를 위해 합동결혼식을 가진 바 있다.
매년 시행하고 있는 합동결혼식을 통해 올해까지 48쌍의 부부가 연을 맺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 최용식 지부장은 “진주시의 긴급복지지원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지원으로 보호대상자들이 사회에 건강히 안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 한해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과 좌절보다는 희망을 선택하고 법무보호 대상자를 사회구성원으로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부강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