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심원면 남매, 돼지저금통 통째로 이웃돕기 성금
2021-12-21 정준영 기자
고창군 심원면 초등학생 남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년간 모은 소중한 성금 30만2300원을 기탁해왔다.
김주현(초교4), 김무빈(초교5) 남매는 “적은 돈이나마 이웃돕기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폐와 동전 등 1년 동안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내밀었다.
남매는 3년째 1년간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탁해 오고 있다.
라남근 심원면장은 “1년간 아껴 모은 귀한 성금을 기부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나눔과 봉사 기부천국 고창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