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수상

지역 균형발전·주민 구정참여 발판 마련 등 공로 평가

2021-12-20     이종민 기자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이 20일 제15회 대한민국 바른 지도자상 지방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홍 구청장은 민선 7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중구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균형발전을 꾀하고, 안전한 복지도시 구현과 주민 구정참여에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백범 김구 등 중구의 독립운동사를 개항장과 연계해 이를 관광자원화하며, 백범 김구 역사거리 조성과 답동성당 관광자원화사업 건설공사 추진 등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했다.

또한 경로당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와 주민참여예산제의 확대로 주민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힘써왔다.

홍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중구청 전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며 구민들께서 앞장서서 함께 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겸허한 자세로 구민들을 섬기며 사람사는 복지중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