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감사패
지방재정 확충 기여자 10명, 모범납세자 30명 등 40명 선정
2021-12-20 정종원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은 20일 오전 시청에서 지방세 납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재정확충기여자는 지방세 납부액이 1억 원 이상인 법인과 5000만 원 이상인 개인이며, 모범납세자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중에서 읍면동장의 추천으로 선정됐다.
이날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주) 디티알 등 5개 법인과 시민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각 읍면동에서 추천한 모범납세자 30명에게는 읍면동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수했다.
지방재정확충기여자 10명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지방세 징수유예 및 납부기한 연장신청 시 납세담보 완화 등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세금은 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꼭 필요한 만큼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다해준 납세자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